진주~광양간 복선전철 제5공구 노반건설공사 실시설계
프로젝트기간 : 2005.06.29 ~ 2006.12.18
발주처 : GS건설(주), 현대건설(주)
진주~광양간 복선전철은 광양항 개발에 따라 증가되는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능력 확보, 황, 남해측 간선철도망 구축 및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목적으로 계획되었다. 본 과업구간인 진주~광양 5공구의 과업범위는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~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일원으로서 총연장은 8,308m이고, 토공구간 2,583m, 교량 11개소(1,350m), 터널 4개소(4,375m), 정거장(1개소)로 설계하였다.
선형설계는 하동군 장래개발계획과 부합되는 노선계획을 수립하여 하동군 및 지역주민의 요구조건을 감안하고 소음 및 진동 등의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노선을 선정하였다.
토질 및 기초 설계시 섬진강을 횡단하는 섬진강교의 경우 상부 충적층 및 하부 핵석층의 지층특성을 면밀히 분석, 교량기초의 안정성을 확보, 설계하였으며, 하동정거장 구간의 연약지반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므로서 경제성, 안정성 및 시공성을 감안한 최적의 연약지반처리대책을 수립하였다.
교량설계는 하동군 도시개발계획인 국도 2,19호선 및 군도 7, 25호선의 확장계획을 반영하여 섬진강교를 장경간으로 설계하였으며, 섬진강 유람선 사업, 송림확장계획을 반영, 하동정거장 테마공원을 조성하였다.
터널설계는 시공성, 안정성 및 경제성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인 터널설계를 수행하였으며, 특히 진월터널 종점부의 경우 핵석층이 분포하여 시공중 지하수 과다용출이 예상됨에 따라 용출수 감지공 및 이중관 우레탄 그라우팅 공법을 적용하여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, 하남터널 종점부의 영신마을(민원예상지역), 송전탑 암종경계부, 진월터널 핵석대구간 등에 대한 중점계측계획을 수립, 설계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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